예민한 피부로 피부과 원장님 추천을 받아서

닥터디퍼런트를 사용하게 된 후로 매번 구매중입니다

겨우 진정 된 피부에 괜히 다른 제품을 썼다가 다시 망가져버릴까 걱정되서 이제 다른 제품은 잘 못 쓰겠더라구요

특히나 클렌저는 진짜 너무 빠르게 진정시켜 주었던 

매직 아이템이라 주변 지인들에게도 수차례 추천해서

제 주변 다 닥터디퍼런트 하나씩 가지고 있답니다ㅋㅋ

지속 사용자들을 위해서 리필로 배려해주시다니

진짜 감동입니다ㅜㅜ

통에 담으려고 하는데 안나와서 보니까

날씨가 추워서 샤베트처럼 얼어서 그랬더라구여^^;

화장품은 원래 냉장고에 두고도 쓰니까 오히려

좋은거라고 생각하려구요>_<

가볍게 바르는 날에는 닥터디퍼런트 클렌저로 세안 후 311크림을 바르고 일주일 두 번 정도는 옥시세럼이나

비타크림으로 노화 예방도 하고 있어요

이번에도 잘 사용해보겠습니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