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철에는 지성피부도 건조함을 피할 수 없는데 이 제품을 사용해보고 , 이거다 !! 라는 생각을 했어요.

일단 저녁에 세안 후 113 모이스처라이저를 바르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보들보들 하고 뽀송하면서도 수분감이 차있는 얼굴을 볼 수 있었어요. 

그리고 지성인들의 최대 고민은 아무래도 

오일감이지 않을까 ? 내 기름과 크림의 기름이 시너지 효과를 내서 더 큰 기름을 만드는건 아닐까 ? 하는 고민일텐데

113 모이스처라이저는 바르자 마자 피부에 겉도는 느낌 없이 , 미끌거림이 없이 바로 흡수됩니다 . 

촉촉하지만 겉에 남아도는 느낌 없이 피부에 정말 필요한 수분만 꽉 잡아주는 느낌이었습니다. !! 

강추에요